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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겨울에 즐기는 따뜻한 여행 1

등록일 2022년11월02일 12시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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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온천여행 Best 4, 겨울 온천 ‘어때?’

추운 겨울이 다가오면 따뜻한 온천이 생각난다. 온천수에 들어가 몸을 담그고 있으면 가지고 있던 근심과 걱정도 싹! 날아가고 추위로 얼어붙었던 몸이 녹으며 그동안에 쌓인 피로가 싹 날아간다. 그래서 올겨울 온천여행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좋은 곳을 추천한다.

 

 

 

”<사진출처_온양관광호텔>”

NO.1: 온양 온천(온양관광호텔 대온천탕)

국내에 온천하면 떠오르는 여행지로 다들 온양을 생각할 것이다. 온양 온천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온양 온천의 역사는 삼국시대부터 시작된다. 온양은 뜨거운 물이 나온다 하여 백제시대에는 ‘탕정군’으로 불렸고 고려시대에는 ‘온수군’이라 불렀다.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보면 온양 온천은 많은 왕에게 사랑받는 장소였다. 온양에 행궁을 짖고 왕의 휴양지 혹은 병을 치료하기 위해 찾아가는 곳으로 여겨졌다. 그만큼 온양 온천은 옛적부터 유명했던 곳이다.

 

온양 온천은 온도 44~60 ℃ ,pH 9.0의 알카리성 단순천이다. 단순천으로 온천수의 수질은 알칼리성으로 실리카 성분을 함유한 실리카 온천으로 수질이 좋고 수량이 풍부하여 피부병, 부인병, 신경통, 위장병, 빈혈, 혈관경화증 등 각종 질병 치료와 피부미용에 효과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온양관광호텔 대온천탕

주소 : 충남 아산시 온천대로 1459 온양관광호텔

운영시간 : 화요일 정기휴무를 제외하고 09:00 – 20:00

입장료 : 대인 9,000원 / 소인 6,000원 / 65세 이상 7,000원

 

 

 

”<사진출처_유성호텔>”

NO.2: 유성 온천

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조선 태조가 새 왕도 후보지를 물색하기 위해 계룡산에 들렀다가 유성 온천에서 목욕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태종도 이곳을 자주 찾았다는 기록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일제강점기 시대에는 일본인들이 본격적으로 온천 휴양지로 개발을 시작했고 광복 이후에도 유성 온천에는 꾸준히 목욕탕과 호텔이 생겨났다고 한다.

 

유성의 온천은 50-400m로 구성된 화강암 단층 파쇄대에서 생성된 물로 지하 200m 이하에서 분출되는 27~56℃의 고온 열 천이다. 유성 온천수의 물리화학적 특성은 산성도(pH) 7.5∼8.5의 약알카리성 단순천이며, 특히 실리카(SiO2)성분의 함량이 40mg/L이상이어서 실리카온천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유성호텔 대온천탕

유성호텔 대온천탕은 1915년에 개관되어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유서 깊은 곳이다.

주소 : 대전 유성구 온천로 9

운영시간 : 평일 05:00 – 21:00

입장료 : 대인 9,000원 / 소인 5,000원

 

 

 

”<사진출처_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NO.3: 도고온천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온양온천역에서 가까운 도고온천은 신라 시대부터 약수로 명성이 자자한 곳이었다. 300여 년 전부터 온천으로 개발되었으며, 특히 피부미용에 특효가 있다. 온천수 수온은 25°C~35°C를 유지하는 온(溫)온천으로 주로 물을 가열하여 사용하고 있다. 온천의 성분은 약알칼리천·약염천에 속하는 유황천이며 그 밖에 고형 잔 유물, 규산, 나트륨, 칼슘, 마그네슘 등의 성분으로 되어 있다.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는 가족단위로 휴식과 놀이 공간 테마파크 시설로 유명하다. 사계절 내내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며 온천과 스파 및 위터파크를 즐길 수 있는 복합 테마파크다.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주소 : 충남 아산시 온천대로 1459 온양관광호텔

운영시간 : 평일 09:00 - 20:00 (온천 사우나) / 평일 09:00 – 19:00 (스파)

입장료 : 온천 1인 10.000원 / 스파 1인 44,000원

 

 

 

”<사진출처_조선호텔 수안보>”

NO.4: 수안보 온천

수안보 온천은 우리나라 최초의 자연적으로 3만 년 전부터 솟아오른 천연 온천수로 예로부터 왕의 온천이라 불렸다. 수온은 53℃이고, 1일 채수량은 4,800t 이상이며 지하 250ml에서 용출되는 산도 8.3의 약알칼리성 온천수이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온천수를 중앙집중 관리방식으로 충주시가 관리하고 있다. 수안보 온천이 왕의 온천이라 불리는 이유는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보면 알 수 있다. 조선 제1대 지존인 태조 이성계가 자신의 악성 피부염을 치료하기 위해 수안보 온천을 자주 방문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또 세종대왕의 부마였던 연창위 안맹담과 세도 때 우의정 권람, 그리고 숙종때의 명유였던 권상하 등 여러 선비들과, 전국에서 운집한 욕객들로 사철 붐비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조선호텔 수안보

주소 :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조산공원길 99 THE조선호텔수안보

운영시간 : 평일 06:00 – 12:0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입장료 : 온천 1인 15,000원

 
천종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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