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저장한 기사 보기

[엑스틴 알기] 그들이 돌아왔다.

등록일 2022년11월14일 15시31분
쪽지신고하기 URL복사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사진출처_메이저월드>”

 

연도를 나눠 세대를 표현하는 명칭이 다양하다. 1990년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의 세대를 MZ세대라고 표현하고, 2010년부터 2020년 세대를 알파 세대라고 표현한다.

 

우리가 이번에 알아볼 세대는 1970년 초반에서 1980년대 초반 태어난 세대로 지금 대한민국의 경제권을 좌지우지하는 이 세대를 알아보려 한다.

 

1970년대 ~ 1980년 생은?

우리가 알아볼 세대는 고도 경제 성장 시기에 태어났고, IMF인 경제•금융 위기를 겪은 세대다. 이들은 경제적•물질적 풍요와 빈곤을 모두 경험해 본 세대이기도 하다. 이때 태어난 세대들을 우리는 X세대라고 부른다. X세대는 기존의 기성세대와 다르게 탈권위적이고 개성을 중시하는 모습이 강했다. 이러한 X세대의 특징으로 대한민국은 당시 대중문화가 많이 발전했다. 가요, 영화, 패션 등 대중문화의 황금기였다. 바쁜 일상생활과 가족 부양으로 자취를 감춘 X세대들이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다시 돌아온 X세대 이제는 X-Teen

X세대가 부모가 되어 다시 돌아왔다. 이제 그들은 X세대가 아닌 X-Teen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X-Teen은 X세대의 X와 10대를 뜻하는 ‘Teen’을 합친 용어로, “10대를 경제적•물질적으로 풍요롭게 보냈던 X세대라”는 뜻과 “현재의 10대인 Z세대 자녀와 소통하는 부모 세대”라는 뜻이 있다. X-Teen 세대는 대한민국의 소비시장을 이끄는 주류가 되었다. 플레이 디에서 9월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40~50대가 전체 인구 중 가장 큰 규모로 소비 능력이 제일 높은 세대라고 발표했다.

 

MZ세대만큼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는 X-Teen세대는 온라인 오프라인 모든 공간에서 큰손으로 불리고 있다. 생애주기 중 가장 많이 벌고 가장 많이 쓰는 시기이며, 소비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세대다. 그들은 어떠한 트렌드를 ‘메가 트렌드’로 주도 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MZ세대는 신문물을 빠르게 받아들이고 이것을 트렌드화 한다. MZ세대가 트렌드화 한 것들은 X-Teen세대는 사회•경제•정치•문화적 영향력을 기반으로 사회의 ‘메가 트렌드’로 주도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X-Teen세대 90년대 경제적 풍요와 대중문화의 부흥 속에서 형성된 자유롭고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강하여 내가 좋아하는 것에 아낌없이 쓰는 최초의 취향 소비의 세대로 소비를 통해 나 자신을 표현한다.

 

X-Teen세대는 과거 자신들의 부모와 달리 Z세대 자녀와 친구 같은 관계를 추구하고 자녀의 사고방식, 라이프 스타일을 긴밀하게 공유하고 구매과정에서 자녀의 영향을 받는 세대다.

 

이제 우리는 달라.

과거 X세대는 오렌지족, 개인주의, 풍요로움, 서태지, 톡톡 튀는 개성, 자신감, 문화생활, 반향 등의 키워드가 주된 관심이었다면 다시 돌아온 X세대인 X-Teen 세대는 구매력, 회사에서는 중간관리자, 변화에 익숙, 자기 계발, 젊은 라이프 스타일, 신중년, 실버서퍼, 자녀와 수평적 관계, 프리 시니어 등 그들의 인식에도 큰 변화가 들여져 왔다.

 

기성세대에게는 미지수 세대였으나, 이들이 MZ세대의 가치관의 기틀을 마련해주었다. 그리고 이제는 어엿한 부모가 되어 자기 자녀와 소통하기를 바라는 신 부모의 삶을 살아가길 원하고 있다.

 

 

 

 

 

 

 
이준식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0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건강 생활 힐링 정보 사람 기획

포토메시지

기획 소식

힐링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