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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노화를 늦추는 방법, 건강한 노년 보내기

등록일 2022년11월24일 13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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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에 있어 가장 두려운 것이 노화일 것이다. 건강하게 삶을 살다 생을 마감하는 것은 누구나 바라고 원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그리고 노화를 늦추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방단 커피의 창시자이자 바이오 해커인 데이브 아스프리가 연구한 노화를 멈추는 방법 몇가지를 알아보자.

 

첫 번째 나쁜 빛을 피해라.

자연에서 주는 청색광은 정신이 맑아지고 잠이 깨고 기분을 좋아지게 한다. 하지만 인공조명을 통해 나오는 청색광과 백색광은 건강에 치명적이다. 의사들은 청색광을 쓰레기 조명이라고 부른다.

 

인공조명인 LED와 소형 조명에서 나오는 청색광은 햇빛에서 나오는 적외선, 자색광, 적색광이 없으며, 몸이 적응할 수 없을 정도로 청색광의 강도가 높다. 온종일 스마트폰과 PC, 티비 등에 노출되면 수면이 엉망이 된다.

 

청색광은 뇌에서 자야 할 시간을 알려주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억제해서 일주기 리듬을 바꾼다. 몸은 여기에 속아서 낮이 계속된다 생각한다.

 

밤에 노출되는 청색광은 노화와 연결돼 있다. 눈에 있는 미토콘드리아는 청색광을 처리하는 역할을 한다. 밤에 청색광을 계속해서 보게 되면 미토콘드리아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해 청색광을 처리한다. 이때 많은 에너지를 쓰게 되면 몸이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몸의 전체에서 대사 문제와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저녁 식사할 때도 청색 조명은 우리 몸에 좋지 않다. 저녁 식사 중 청색 조명에서 식사한 사람과 어두운 조명에서 식사한 사람을 비교했을 때 청색 조명에서 식사한 사람이 어두운 조명에서 식사한 사람보다 혈당이 더 높고 대사 속도가 느리고 인슐린 저향성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만큼 청색 조명은 우리 몸에 백해무익한 조명이다.

 

청색 조명에서 쉴 방법?

먼저 잘 때는 암막 커튼으로 질 좋은 수면 환경을 만들어준다. 또한 밤에는 황색이나 붉은 색 전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아이폰, 아이패드 등 휴대용 전자제품은 야간 모드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정오가 되기 전에 밖에 나가 질 좋은 햇빛을 많이 받는 것이 노화 방지에 좋다.

 

 

 

”<사진출처_MBN 엄지의제왕 갈무리>”

두 번째 좀비 세포를 파괴해라.

노화를 부르는 좀비 세포는 제 기능을 안 하고 몸을 떠돌며 염증성 단백질 분비하며, 만성 염증을 불러오는 온갖 문제를 일으키는 세포다. 또한 좀비 세포에 있는 미토콘드리아는 기능장애를 일으키면서 엄청난 양의 활성산소를 만든다.

 

좀비 세포가 일으키는 손상을 예방하려면 세포막을 튼튼하게 해서 세포가 최대한 오래 제대로 움직이게 해야 한다.

 

이러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좀비 세포를 없애는 데 도움을 주는 천연화합물 섭취가 중요하다. 천연화합물은 ‘해초’와 ‘딸기’에 많이 들어 있는 ‘플리페놀인피세틴’이다.

 

고동도의 피세틴을 섭취하면 특정 기관에 있는 좀비 세포의 절반을 제거할 수 있다. 또 신선초라 불리는 ‘아시타바’를 차 혹은 가루 형태로 먹는 것 역시 좀비 세포를 없애는 데 도움을 준다. 최근 ‘아시타바’에 있는 다이메토옥시캘곤(DMC)이 노화를 늦추는 현상을 발견했다는 연구 결과가 밝혀졌다. DMC는 유충과 초파리의 수명을 20%까지 늘렸다고 한다.

 

이렇듯 노쇠한 노년이 아닌 청년 같은 건강한 노년을 보내기 위해서는 앞에 설명한 청색광의 노출을 줄이고 몸에 좋은 음식들을 섭취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권장한다.

 
이준식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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