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저장한 기사 보기

[음식] 에너지 드링크 모르고 먹으면 독!

등록일 2022년11월24일 13시32분
쪽지신고하기 URL복사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사진출처_메이저월드>”

 

시험 기간 학생들이 많이 찾는 음료가 있다. 학생뿐만 아니라 업무로 바쁜 직장인, 기력이 쇠한 노인까지 이 음료를 많이 찾는다. 바로 에너지 음료다.

 

피로회복에 탁월하고, 잠을 깨는데 직방인 이 에너지 음료도 많이 마시면 건강 또한 해치게 된다. 특히 음료에 포함된 성분에 중독되면 짜증, 불안, 불면증, 두통 등을 포함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그래서 반드시 에너지 음료 성분들과 어떤 효과가 있는지 부작용은 무엇인지를 알고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에너지 음료에는 카페인과 타우린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카페인은 아데노신의 경쟁적 억제제로서 작용한다. 아데노신은 대체로 억제성 신호를 전달하는데 카페인은 이를 방해하여 여러 가지 효과를 낸다.

 

혈뇌장벽도 통과하기 때문에 뇌에도 직접 작용하며 졸음을 일으키는 아데노신 수용체의 작용을 방해하여 도파민의 분비를 좀 더 수월하게 만들어줘 뇌의 각성을 유지한다. 즉 일종의 중추신경 자극제다. 더 쉽게 말하면 우리 몸에 있는 탄수화물이나 지방, 단백질 등의 영양성분을 모두 에너지로 전환해 사용하도록 하여, 짧은 시간에 에너지를 생산해내는 원리다.

 

카페인 역시 중독되면 부작용이 따른다. 카페인에 중독되면 짜증, 불안, 신경과민, 불면증, 두통, 심장 떨림 등을 포함한 다양한 신체적, 정신적 증상이 나타난다. 과다 복용했을 경우 위궤양, 미란성 식도염, 위식도역류질환 등이 발병하기도 한다.

 

 

 

”<사진출처_메이저월드>”

그다음 성분으로 타우린이 있다. 타우린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식물에는 거의 들어있지 않으나 동물에는 하등에서 고등동물까지 널리 분포되어 있으며 특히 사람과 포유동물의 인체 내에서는 주요 장기인 심장, 뇌, 간 등에 다량 함유되어 있다.

 

타우린은 뇌의 교감신경에 대해 억제 작용을 나타내어 혈압의 안정화 및 뇌졸중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 심장의 저칼슘 상태에서 심근의 수축력이 저하할 때 수축력을 증가시키고, 역으로 고칼슘의 경우 수축력을 감소시켜 부정맥이나 심부전에 유효하다고 알려져 있다. 이 밖에 동맥경화, 협심증, 심근경색 등을 유발하는 저밀도 지단백질(LDL) 콜레스테롤의 생성을 억제하고, 고밀도 비단백질(HDL)의 양을 증가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또한 과다하게 섭취했을 시 우리 몸에 문제를 불러온다. 타우린을 과다하게 섭취했을 시 단기 기억력을 떨어뜨리고, 때에 따라서 위궤양이나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그러니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에너지 음료 대신 먹을 수 있는 차들이 있다.

 

첫 번째 루이보스

루이보스는 미네랄과 비타민, 칼슘이 풍부하며, 황산화 효과에 뛰어나다. 또한 피부 미용에도 효과적이며, 기력 보충, 체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차로 알려져 있다.

 

두 번째 보리차

보리차는 해독 작용이 뛰어나고 우리 몸의 유해 한 노폐물과 독소를 체외로 배출시켜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세 번째 히비스커스

히비스커스는 칼로리가 낮아서 다이어트, 체중 조절에도 탁월한 음료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며,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차로 알려져 있다.

 

네 번째 케모마일

케모마일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다. 또한 항염 작용이 뛰어나기 때문에 우리 몸의 상처와 트러블에 효과적이다.

 

 
이준식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0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건강 생활 힐링 정보 사람 기획

포토메시지

기획 소식

힐링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