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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우리의 치아 건강 ‘칫솔 관리부터 시작’

등록일 2022년11월25일 10시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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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_메이저월드>”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인 검진과 칫솔질만큼 중요한 것이 칫솔 관리다.

 

1. 사용한 칫솔은 건조가 중요하다.

사용한 칫솔은 보관이 중요하다. 더군다나 욕실은 습하기 때문에 칫솔을 사용한 후 건조가 중요하다. 사용 후 물기를 제대로 제거하지 않은 채 캡을 씌워 보관하는 것도 좋지 않은 방법이다. 이렇게 칫솔을 사용하게 되면 세균이 증식하게 된다.

 

칫솔은 햇빛이 잘 비치고 바람이 잘 통하는 창가 쪽에서 건조하는 것이 좋다. 칫솔 살균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으나 칫솔과 살균기 둘 다 관리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살균기 관리가 잘 안된 경우 세균이 증식될 수 있는 환경이 더 쉽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다른 방법으로는 칫솔을 두 개 번갈아 가며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루 정도 건조한 칫솔을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전자레인지에 30초 정도 돌려주는 방법도 좋은 칫솔 관리 방법이다.

 

2. 화장실 변기와 멀리하는 것.

회오리 형태로 내려가는 변기 물은 반경 6m까지 튈 수 있다. 변기 속에 있던 오염물질이 칫솔에 튈 수 있으므로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는 습관이 필요하며, 변기와는 최대한 먼 쪽에 칫솔을 보관하는 것이 좋다.

 

3. 가족 칫솔 보관 시 주의점

가족들 혹은 같이 사는 사람들과 칫솔을 서로 맞닿지 않게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곳에 모아놓으면 칫솔끼리 부딪쳐서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준다. 칫솔은 개별적으로 보관하는 것이 좋고 칫솔 머리가 하늘을 향하도록 보관하는 것이 좋다. 또한 칫솔 꽃이 역시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베이킹소다를 사용해 세적 하는 것이 세균 번식을 막을 수 있다.

 

4. 사용한 칫솔은 깨끗하게

양치질이 끝난 후 칫솔 세척은 중요하다. 칫솔질로 인해 칫솔모 사이에 낀 치약 잔여물과 음식물을 완벽히 제거해줘야 한다. 만약 조금이라도 이러한 이물질이 남아 있으면 칫솔에 세균 번식의 환경을 만들어준다. 또한 이러한 칫솔을 사용하면 충치, 입 냄새, 치주염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세척은 간단하다. 깨끗한 손으로 칫솔모 사이를 살짝 벌려 흐르는 물에 이물질을 제거하고 뜨거운 물로 칫솔을 헹구면 된다.

 

5. 칫솔은 2개월에 한 번씩 교체

오래 사용해 마모된 칫솔은 치아 구석구석 닦기 힘들다. 그래서 청결한 치아 관리가 어렵다. 또한 오래된 칫솔은 잇몸에 상처를 낼 수 있기 때문에 2~3개월 주기로 칫솔을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감기에 걸렸거나 스케일링을 받고 난 후에는 기존에 쓰던 칫솔은 교체하는 것이 좋다.

 

 
이준식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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