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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콜라겐’ 혈관 건강에 꼭 필요한 요소, “피부 말고 혈관에 양보하세요.”

등록일 2023년03월06일 12시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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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_메이저월드>

통계청이 지난해 발표한 한국인 사망 원인 부동의 2위가 바로 ‘심⦁뇌혈관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심⦁뇌혈관 질환은 겨울에 많이 발생한다고 알고 있지만 사실 기온이 오르는 3월~4월이 더 위험한 시기다. 더군다나 당뇨나 고혈압 그리고 기타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이라면 특히 혈관 관리를 잘해야 한다.

 

잘못된 식습관과 올바른 생활을 하지 않은 혈관은 탄력이 없어지고 딱딱해진다. 이 상태에서 봄처럼 기온이 오르락내리락하는 날씨를 만나게 되면 혈관이 수축하면서 높아지는 혈압을 혈관이 감당하지 못해 터질 수도 있으며. 없었던 고혈압까지 생기게 된다.

 

심⦁뇌혈관 질환의 예방은 혈관을 잘 관리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혈관을 잘 관리하기 위해 좋은 성분은 무엇이 있을까? 바로 ‘콜라겐’이다. 대부분 콜라겐하면 피부 미용이나 다이어트를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콜라겐은 혈관, 뼈와 연골 등 다양한 곳에서 조직을 지지해주는 역할을 하는 성분이다.

 

혈관을 구성하고 혈관의 탄력을 유지하는 물질이 ‘콜라겐’이다. 콜라겐은 제1형부터 제4형으로 나뉘어 있는데 제1형은 피부의 탄력을 좋게 만들어 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제2형 콜라겐은 연골 손상으로 인한 퇴행성 관절염의 통증을 완화 시키고 예방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혈관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콜라겐을 제3, 제4형 골라겐이라고 부른다. 제3형 콜라겐은 망막 섬유 및 우리 몸의 장기를 구성하는 세포로 사용된다. 제4형 콜라겐은 장기, 근육, 및 지방을 둘러싸는 조직을 형성하는 내피세포의 기저판을 만드는 세포로 사용된다. 기저판은 다양한 신경 및 혈관 기능에 필수적인 요소로서 조직 쿠션과 같은 역할을 한다.

 

 

<출처_메이저월드>

프롤린은 콜라겐의 약 17%를 구성하고 있다. 프롤린은 피부에 좋을 뿐만 아니라 지방을 분해해 주는 리파아제의 분비를 촉진하며, 근육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지방 연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프롤린의 효능으로 혈관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아르기닌은 신체 내에서 산화질소로 분해되며, 혈관 확장과 혈관 이완을 통해 혈액순환이 잘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콜라겐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3가지를 소개한다.

첫 번째, 식품으로는 생선이다. 생선은 콜라겐 함량에 의해 단백질이 생성되는 음식으로 생선을 섭취하면 콜라겐을 보충할 수 있다. 특히 참치와 연어에는 콜라겐이 다른 생선에 비해 대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두 번째, 식품은 당근이다. 당근의 비타민 A가 체내에 흡수되면 콜라겐 생선을 촉진한다. 그로 인해 혈액순환을 조절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세 번째, 식품은 녹색 채소다. 녹색 채소는 다른 건강상의 혜택 외에도 콜라겐 생성을 촉진 시킨다. 모든 초록색 식물성 식품은 강력한 산화 방지제와 콜라겐을 우리 인체에 만들어 준다. 그러므로 녹색 채소를 많이 섭취하면 혈관이 깨끗해질 수 있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만약 건강식품으로 콜라겐을 섭취하게 되면 식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콜라겐이 단백질이다 보니 소화효소가 많이 분비된다. 그러므로 식후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콜라겐은 단백질이기 때문에 특별히 부작용은 없다. 단 소화력이 약한 사람의 경우 더부룩함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하자.

 

 

 
천종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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