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극성수기인 7월 24일부터 8월 6일까지로 예상 (출처_메이저월드)
국내 대표 여행사 하나투어가 오는 7~8월 예약을 분석한 결과 베트남 19.9%로 가장 높은 예약률을 차지했고, 일본 18.2%, 유럽 17.6%로 나타났다.
여름휴가 극성수기인 7월 24일부터 8월 6일까지 2주간 예약 비중으로는
여름휴가 극성수기인 7월 24일부터 8월 6일까지 2주간 예약 비중을 확인한 결과 7월 29일 출발이 12.5%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8월 2일(9.6%), 7월 30일(9.1%), 7월 28일(9.1%) 순으로 나타났다.
여행 상품은 가족끼리 즐길 수 있는 단독 패키지여행 예약이 증가하고 각 분야 전문가가 동행하는 테마 여행도 주목받고 있다. 그리고 여행 극성수기인 7월 말에서 8월 초 이색여행 예약이 증가하고 있다.
이 가운데 알래스카를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에 맞춰서 국내 유일한 직항으로 단 4회(7월 24, 28일, 8월 1일, 5일)만 한정 운영하며 4대 빙하를 볼 수 있다. 또한 몽골패키지는 세계 3대 별 관측지인 테렐지 국립공원의 게르 캠프에서 별 감상, 올레길 트래킹, 승마체험 등 몽골의 문화와 자연을 직접 경험한다. ‘나트랑/달랏 5일’은 해안 풍경과 미식 여행이다.